
래퍼 양홍원은 지난 18일 결혼식을 올린 뒤 23일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A씨는 이날 SNS에 양홍원이 여성과 모텔에 갔다고 주장하며 “이제 막 결혼한 새신랑이 여자와 (모)텔 갔다”며 “이게 잘못된 게 아닌가?”라고 적었다.
A씨는 양홍원의 사진을 게시하고 그의 아내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내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양홍원과의 녹취록을 공개했으며, 라이브 방송에서는 “의리가 밥을 먹여주냐. 그 의리 조금만 버리면 계좌 잔고가 바뀐다”고 말했다. 보도는 이 발언을 금전을 요구하는 듯한 말로 전했다.
당시 보도는 양홍원 측이 법적 대응 중이라고 전했다.
양홍원의 배우자는 모델 출신 원현주이며, 두 사람에게는 딸이 있다. 양홍원은 결혼식 직후 SNS에 “현주야 사랑해 난 여전히 천호동 ○○○모텔로 들어가는 기분이야”라고 썼다. 이 게시물은 양홍원이 직접 올린 글이며, 모텔을 언급한 A씨의 주장은 별도로 제기된 의혹이다.
모텔이라는 표현은 같지만 두 내용은 서로 다른 맥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