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은 왜 라면 먹는 딸에게 한혜진을 소환했나

꾸미는재미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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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은 23일 ‘배부르다면서 또 먹는 우리 가족의 부산 여행’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한혜진이 남편인 축구선수 기성용, 딸 시온 양과 부산으로 가족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한혜진은 오랜만에 가족끼리 2박 3일 일정으로 기장에 가며, 이번에는 쉬면서 수영을 즐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행을 앞두고 기성용은 경기 중 갈비뼈가 골절됐다고 밝혔다. 작년에도 부러졌고 올해도 부러졌다며 “왜 이렇게 약해졌을까”, “늙어서 진짜 그런가”라고 말해 씁쓸한 웃음을 보였다. 부산에 도착한 가족은 바다 전망을 감상하고 맛집에서 식사했으며, 호텔 수영장에서도 물놀이를 즐겼다.

간식으로 컵라면과 어묵을 먹는 장면에서 기성용은 컵라면을 먹지 않았다. 한혜진은 남편이 라면뿐 아니라 커피도 마시지 않고 술도 마시지 않는다며, 몸에 좋지 않은 것은 먹지 않는 ‘자기 관리 끝판왕’이라고 말했다. 기성용은 “그럼 뭐 하냐. 뼈 부러지는데”라고 받아쳤다.

평소 식단 관리와 경기 중 부상을 한마디로 연결한 농담이었다.

반면 라면을 좋아하는 시온 양을 본 기성용은 “지 엄마 닮아가지고, 라면 그만 좀 먹어라”고 말했다. 한혜진도 자신이 라면을 좋아한다고 인정했다. 아빠는 라면을 피하고 딸은 즐기는 차이가 있었고, 기성용은 딸의 식성을 엄마와 연결해 가족끼리 웃음을 나눴다.

AI 요약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은 23일 ‘배부르다면서 또 먹는 우리 가족의 부산 여행’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한혜진이 남편인 축구선수 기성용, 딸 시온 양과 부산으로 가족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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