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궁금한 이야기 Y’가 10월 23일 800회 특집에서 본방송을 시청하는 사람을 직접 찾아 나섰다. ‘Y 아저씨’는 시청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떡을 들고 가정집을 방문했다.
첫 방문에서 주민은 “누워 있어서 못 봐요”라고 답했다. 화면에는 ‘지금은 Y 본방보다 건강이 먼저’라는 자막이 나왔다. 다른 집에서도 낯선 방문에 주민들이 당황하거나 문을 쉽게 열지 않아 미션은 좀처럼 진전되지 않았다.
여러 차례 시도한 끝에 한 가정집 문이 열렸고, 주민은 방송을 보고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 Y 보고 있어요”라고 답했다. ‘Y 아저씨’는 놀라움과 기쁨을 드러냈고, 주민도 TV에서 보던 인물이 눈앞에 나타난 상황에 웃음을 보였다. Y 아저씨는 800회 특집의 취지를 설명하며 주민들과 만났고, 방송은 ‘본방 사수 시청자를 찾아라 미션 성공!’ 자막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