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위가 처음 만난 여성에게 데이트를 신청한 과거 유튜브 영상이 SNS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영상은 2023년 11월 ‘위라클’ 채널에 올라온 콘텐츠로, 제작진이 박위에게 이상형에게 말을 걸어 달라는 미션을 주는 내용이다.
도서관에서 이상형을 발견한 박위는 “안녕하세요. 뭐하고 계시냐”고 말을 걸었다. 여학생이 과제를 한다고 답하자 잠시 시간이 괜찮은지 물었고, 이어 휠체어에 타 달라고 요청했다. 박위는 여학생의 자기소개를 들으며 외모를 칭찬하고 ‘위라클’ 구독 여부를 물었다. 여학생이 구독 버튼을 누르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두 사람은 휠체어를 탄 상태로 박위가 쓴 책 ‘위라클’을 찾아다녔다. 책을 발견한 뒤 박위는 여학생에게 이를 선물했다. 영상이 SNS에서 재조명되자 일부 누리꾼은 콘텐츠의 취지에 의문을 제기했다.
박위는 지난 8월 KTX에서 내리던 중 휠체어가 걸려 넘어지는 사고 영상을 공개한 뒤 논란에 휩싸였다.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린 그는 근무자가 자신을 도우려 최선을 다했고 정중하게 사과했는데도 그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10월 23일 기준 구독자 수는 93만 명대였으며, 박위는 서울시 홍보대사에서 사임했다.
AI 요약: 박위가 2023년 11월 공개한 도서관 데이트 신청 영상이 다시 주목받았다. 영상에는 제작진의 미션에 따라 여학생에게 말을 걸고 책을 선물하는 과정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