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이 에버랜드 협업 행사인 아이브 팝업 스토어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듣던 중 팔짱을 낀 모습이 온라인에 퍼져 태도 논란이 일었다. 뉴스핌은 이 장면이 약 5초간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보도 시점은 2026년 7월 15일이다.

일부 네티즌은 장원영의 자세를 다른 멤버들이 손을 모으고 설명을 듣는 모습과 비교하며 태도를 지적했다. 이들에게는 팔짱을 낀 짧은 장면이 설명을 대하는 태도를 가늠할 근거로 보였던 셈이다. 기사에 따르면 장원영은 앞서 공항에서도 이른바 비매너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어, 일부 네티즌은 이번 장면에서도 태도를 문제 삼았다.
반면 “이게 왜 논란이냐”며 장원영을 옹호하는 의견도 다수 나왔다. 찰나의 순간만으로 태도를 운운하는 것은 ‘억까’, 즉 억지로 비난하는 일이라는 시선도 제기됐다. 따라서 논쟁은 팔짱을 꼈다는 사실 자체보다, 그 짧은 장면을 무례함의 근거로 볼 수 있는지를 두고 엇갈렸다.
뉴스핌은 이 사례를 연예인의 표정과 자세까지 살피는 온라인 분위기와 연결했다. 기사에 인용된 한 연예 기획사 관계자는 유튜브 콘텐츠는 TV처럼 표현을 정제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며, 편안하고 친근한 모습까지 일일이 검열할 수는 없다고 토로했다. 이 맥락에서 장원영의 팔짱 논란은 짧은 장면에 대한 해석 차이뿐 아니라, 온라인에서 연예인의 일상적인 모습도 태도 평가의 대상이 되는 현실을 드러낸 사례로 다뤄졌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