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발롱도르 결과 기다리며 긴장…시상식은 26일 런던

주말복숭아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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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이 2026년 발롱도르 시상식을 앞두고 결과를 기다리는 가족들의 긴장감을 전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3일 케인의 인터뷰를 소개했고, 케인은 아내가 결과를 빨리 알고 싶어 하며 가족들도 긴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6일 런던에서 열릴 예정이다.

케인은 수상 결과를 행사 전에 공개하지 않는 프랑스풋볼의 방침을 이해한다고 하면서도, 자신으로서는 저녁 내내 기다리기보다 미리 결과를 알고 싶다고 말했다. 시상식 당일 저녁은 즐길 계획이라고도 덧붙였다. 케인은 2026년 발롱도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FA컵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전 해리 케인 자료사진 · enviro warrior from england · 원본 · CC BY-SA 2.0

토트넘 유스 출신인 케인은 2013-14시즌 성인 무대에 데뷔해 통산 435경기에서 280골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통산 득점 2위이며, 손흥민과는 리그 역대 최다인 47골을 합작했다. 케인은 최근 손흥민과 함께 뛰던 시절이 그립고, 손흥민을 자신이 함께 뛴 선수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꼽기도 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한 뒤에는 통산 158경기에서 156골과 38도움을 올렸고, 우승 트로피 5개를 들었다. 분데스리가 득점왕에는 세 시즌 연속 올랐다. 지난 시즌에는 36골을 넣어 유러피언 골든슈를 수상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0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대회 최다 연속 득점 기록인 11경기에 다가섰다.

케인은 뮌헨과 재계약에도 합의했다. 기존 계약은 2027년 여름 만료 예정이었으며, 새 계약은 2029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해리 케인은 26일 런던에서 열리는 2026 발롱도르 시상식을 앞두고 가족들도 결과를 기다리며 긴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케인은 지난 시즌 36골로 유러피언 골든슈를 받았고, 손흥민과 프리미어리그에서 47골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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