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소담은 서인국, 고윤정과 22일 함께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사진에는 세 사람이 소품숍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식사하거나,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거리를 걷는 모습이 담겼다.
박소담은 낮에 만나 밥을 먹고 산책했다며 서인국이 식사를 사고 양갈비도 잘라줬다고 전했다.
서인국은 두 사람에게 휴대전화 충전기와 호지 말차 라떼, 치즈케이크, 유명 찹쌀떡 브랜드의 디저트도 선물했다.
서인국의 39번째 생일은 게시물을 올린 다음 날인 23일이었다.
생일을 앞두고 후배들을 챙긴 모습에 누리꾼들은 “생일인 사람이 오히려 지갑을 털렸네”라고 반응했다.
식사 뒤 세 사람은 실내 양궁과 사격을 즐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윤정과 서인국이 길가에 앉아 찹쌀떡을 먹는 모습도 담겼다.
박소담은 고윤정이 광고 모델인 렌즈 브랜드 포스터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고 “노래방은 다음에”라고 적었다.
또 “주고받기 잘하는 우리”라며 서인국과 고윤정에게 받은 선물에 고마움을 표했지만, 자신이 받은 선물의 종류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박소담은 많이 웃어 갈비뼈가 아플 정도였다며 행복한 하루였다고 전했다.
박소담과 서인국, 고윤정은 2023년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작품 공개 후 약 3년이 지난 시점에도 함께 시간을 보낸 모습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이 조합 너무 귀엽다”, “셋이 아직도 친하게 지내는 모습 보기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소담은 최근 영화 ‘경주기행’으로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