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母가 차예련을 눈여겨본 이유…‘365일 전화 없는 아들’에 서운함

소소한곰돌이26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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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의 어머니가 아들에게는 서운함을, 며느리 차예련에게는 고마움을 드러냈다. 차예련의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이 10월 22일 공개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의류 화보 촬영을 마친 뒤 양재천 데이트를 즐겼고, 식사 자리에서 주상욱과의 첫 만남과 가족 이야기를 나눴다.

시어머니가 차예련을 처음 눈여겨본 건 드라마 ‘황금 무지개’에서였다. 당시 차예련은 주상욱과 아무 관계가 없었지만, 어머니는 드라마 속 배우가 세련되고 이지적이며 흔치 않은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차예련이 “나빠 보였다면서요”라고 받아치자, 어머니는 극 중 악역인데도 호감이 갔다고 설명했다.

자신은 웬만한 배우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며, 아들의 연애 상대가 차예련이라는 소식에 특히 반가웠다고 덧붙였다.

아들과는 가족 모임에서 술을 마시면 자주 다툰다고도 털어놨다. “이유 없다. 일단 얼굴 보면 싸워야 한다”는 말에 웃음이 나온 가운데, 더 큰 서운함은 연락이었다. 어머니는 “1년 열두 달 365일 가도 전화 한 번 하는 법이 없다”며 아들이 자신이 잘 지내는지조차 모른다고 말했다.

차예련은 남편이 어머니에게 잘 연락하지 않아 자신이 대신 전화한다고 했다. 필요한 물건을 선물하고, 남편에게 직접 안부를 묻도록 권하기도 한다는 설명이다. 차예련은 주상욱이 효자가 아니라 오히려 자신이 더 잘하게 된다고 말했고, 어머니는 그 점을 알아줘 다행이라고 답했다.

이어 아들이 결혼을 잘했다며 차예련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2017년 결혼해 딸 한 명을 둔 두 사람에 대해 차예련은 결혼 전후의 남편이 “아예 다른 주상욱”이라고 표현했다.

AI 요약
주상욱의 어머니가 아들에게는 서운함을, 며느리 차예련에게는 고마움을 드러냈다. 차예련의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이 10월 22일 공개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의류 화보 촬영을 마친 뒤 양재천 데이트를 즐겼고, 식사 자리에서 주상욱과의 첫 만남과 가족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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