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진단’ 전원주, ‘언포게터블 듀엣2’서 김형자와 어떤 무대 꾸미나

잠많은토끼76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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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원주가 치매 진단 이후 기억에 대한 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MBN ‘언포게터블 듀엣2’ 1회 예고편에 담겼다. 10월 23일 공개된 영상은 87세 전원주의 출연을 알렸으며, 프로그램은 10월 31일 밤 9시 2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전원주는 “기억이 잘 안 나”라고 말한 뒤 소중한 기억들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다. 그는 지난 4월에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이번 예고편에서는 전원주가 가족처럼 가까운 동료 배우 김형자와 함께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소개됐다.

두 사람은 55년 지기 친구로, 이번이 인생 첫 듀엣 무대다. 김형자가 “우리 노래 시작할까”라고 외치자 전원주는 “그래그래”라고 답하며 웃는다. 화사하게 꾸민 두 사람이 서로를 마주한 장면과 ‘잊혀진 기억을 깨울 기적의 듀엣’이라는 문구도 예고편에 담겼다.

‘언포게터블 듀엣’은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가족과 함께 출연자의 기억 속 노래를 찾아가고, 가족이 인생곡 듀엣 무대를 완성하는 음악 예능이다. 시즌2 진행은 김주하와 손태진이 맡는다. 프로그램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방송프로그램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또 스위스·프랑스·벨기에를 포함한 유럽과 아시아 6개국 방송사와 포맷 옵션 계약을 체결했으며, ‘콘텐츠 아시아 어워즈 2025’에서 실버 프라이즈를 받았다.

AI 요약
배우 전원주가 치매 진단 이후 기억에 대한 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MBN ‘언포게터블 듀엣2’ 1회 예고편에 담겼다. 10월 23일 공개된 영상은 87세 전원주의 출연을 알렸으며, 프로그램은 10월 31일 밤 9시 20분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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