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자비스와 로즈너가 나란히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선두에 올랐다. 23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라운드에서 자비스는 4언더파 67타를 적어내며 이틀 연속 선두권을 지켰고, 합계 10언더파 132타를 기록했다. 레이스투두바이 랭킹 4위인 자비스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DP월드투어 통산 3승을 거둔다.
첫날 4타를 줄인 로즈너는 2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보태 자비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두 라운드에서 버디 10개를 기록했고 보기는 하나도 없었다. 대회 우승 시 DP월드투어 통산 네 번째 우승을 달성한다.

KPGA 투어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선두 신상훈은 이날 2언더파를 기록해 합계 7언더파 135타로 라이언 폭스 등과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남은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거두면 디펜딩 챔피언 이정환에 이어 DP월드투어에 직행하게 된다.
세계랭킹 14위 김시우는 합계 6언더파 136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준우승 두 차례를 포함해 톱10에 11차례 든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 올해 첫 우승에 도전한다. 임성재는 1오버파 143타로 공동 57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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