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는 어떤 경기 뒤 케인을 2026 발롱도르 ‘확실한 수상자’로 꼽았나

오늘도토끼64 2026/10/23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440

데클런 라이스는 2026년 10월 21일 바이에른 뮌헨과 아스널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뒤 해리 케인을 발롱도르의 “확실한 수상자”라고 말했다. 두 팀이 2-2로 비긴 뒤 TNT 스포츠 인터뷰에서 케인의 수상을 지지한 것이다. 라이스와 케인은 모두 그 경기에서 득점했다.

해리 케인 자료사진 · enviro warrior from england · 원본 · CC BY-SA 2.0

케인은 알폰소 데이비스에게 침투 패스를 보내 바이에른의 동점골을 도운 뒤 페널티킥으로 직접 골을 넣었다. 라이스는 빅토르 요케레스와 공을 주고받아 마누엘 노이어를 제치고 아스널의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라이스는 케인의 패스와 페널티킥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그의 기록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그가 보낸 한 해는 놀라웠다”고 평가했다. 함께 뛰면 실력을 알 수 있고 맞서면 얼마나 상대하기 까다로운지 느낀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라이스의 평가는 한 경기 장면에만 근거하지 않았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케인은 직전 시즌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73골을 넣었고, 바이에른의 분데스리가 우승과 잉글랜드의 월드컵 3위에 기여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이기도 한 케인은 발롱도르 유력 후보로 거론됐으며, 라민 야말이 주요 경쟁자로, 킬리안 음바페도 후보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언급됐다.

해리 케인 자료사진, 내슈빌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토트넘 홋스퍼 경기. · Brad Tutterow · 원본 · CC BY 2.0

경기 내용에 대한 라이스의 평가는 발롱도르 지지와는 별도로 아스널의 경기 접근 방식도 보여준다. 그는 감독이 경기 전 이틀 동안 물러서 역습만 노리는 대신 전 구장에서 바이에른과 맞서도록 주문했다고 말했다. 경기 뒤에는 노이어와 아스널 골키퍼 다비드 라야가 모두 좋은 선방을 했고, 아스널이 승점 1점보다 더 얻을 수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케인의 결정적인 패스와 마무리, 시즌 기록을 함께 본 것이 라이스가 그를 수상자로 지지한 배경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데클런 라이스는 2026년 10월 21일 바이에른 뮌헨과 아스널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뒤 해리 케인을 발롱도르의 “확실한 수상자”라고 말했다. 두 팀이 2-2로 비긴 뒤 TNT 스포츠 인터뷰에서 케인의 수상을 지지한 것이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