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유산 소식을 전한 뒤 밝은 얼굴의 근황을 공개했다.
다만 공개된 사진과 글에는 전진과 함께 데이트했다는 내용은 없다.
류이서는 10월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진과 함께 “추워지기 전에 얼른 밖에서 차 한잔 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사진 속 그는 검은 셔츠와 청바지에 뿔테 안경을 착용하고 미소를 지었다.
게시물에는 자신이 운영하는 채널의 새 영상 소식도 담겼다.
류이서는 이번 영상이 시청자들이 많이 좋아해 준 ‘하객룩 추천’이라며 주말에 편하게 봐 달라고 소개했다.
영상 공개를 알리는 글과 사진에는 전진의 동행이나 데이트에 관한 설명이 없어, 근황 사진만으로 두 사람이 함께 시간을 보냈는지는 알 수 없다.
앞서 10월 16일 류이서는 자신의 채널에서 배아 이식으로 임신했지만 유산했다고 밝혔다.
그는 임신을 확인했을 때부터 유산 가능성을 어느 정도 생각해 부부가 덜 상처받은 것 같다면서도, 잠시 찾아온 아기에게 고맙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남편도 곁에서 혼자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