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공항에서 팬 질문에 짧은 답…서강대 무대 뒤 건강 걱정 커진 이유

느긋한오후 2026/10/23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831

카라 한승연이 김포공항에서 출국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팬들의 걱정이 다시 이어졌다.

10월 23일 보도에 따르면, 한 소셜미디어에 전날 공항을 찾은 한승연의 현장 영상이 올라왔다.

앞서 서강대학교 축제 무대에서 목 움직임을 최소화한 채 공연하는 모습이 알려진 뒤 전해진 근황이다.

영상에서 한승연은 눈을 가릴 정도로 깊게 눌러쓴 검은 버킷햇을 착용하고 차에서 내렸다.

팬들의 인사에는 손을 흔들었지만 표정 변화는 크지 않았고, 공항에 들어선 뒤에도 굳은 표정을 유지했다.

한 팬이 “날씨가 많이 추워요”라고 말을 건넸을 때는 별다른 답을 하지 않았다.

팬 사인회를 요청하며 “포토북 나왔으니까 팬싸하자!”라고 한 팬에게는 시선을 아래에 둔 채 “아~”라고 답했다.

해당 팬은 게시물에 “아는 뭐죠 선생님”이라고 적었다. 편지를 받을 때는 목을 천천히 돌린 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걱정이 제기된 서강대 축제에서 카라는 ‘프리티 걸’, ‘허니’, ‘루팡’, ‘스텝’, ‘미스터’ 등을 이어 불렀다.

그러나 한승연은 다른 멤버들보다 목 움직임이 적었고, 일부 안무에서는 상체를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듯한 모습과 굳은 표정이 포착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보는 데 불편해요”, “좀 쉬는 게 어떨까요”, “아픈 사람을 왜 무대에 세우나요”라며 건강을 염려했다.

한승연은 8월 팬미팅 무대에서도 비슷한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보도는 한승연의 목 디스크 증상이 최근 심해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공항 영상과 축제 무대의 모습만으로 건강 상태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무대에서 포착된 움직임과 치료 소식이 함께 전해지며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AI 요약
카라 한승연이 김포공항에서 출국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팬들의 걱정이 다시 이어졌다. 10월 23일 보도에 따르면, 한 소셜미디어에 전날 공항을 찾은 한승연의 현장 영상이 올라왔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