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는 사업 부문 14점과 연구 부문 3점, 총 17점이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2026년 8월 19일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사업 부문 대통령상은 ‘주민참여 리빙랩 ‘용용랩’을 통한 한강로동 생활 안심 디자인’에 돌아갔다.
수상 기관·참여자는 서울 용산구와 이음파트너스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세 작품이 받았다.
‘천안 두정도서관 ‘내일의 어린이실’’은 충남 천안시·재단법인 씨앗·더퍼스트펭귄, ‘사람이 떠난 무릉골 마을을 살린 ‘민둥산 장소 브랜딩, 명소화’’는 강원 정선군·강원디자인진흥원·이음파트너스가 수상했다.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안전 정보 디자인·문화 확산 프로젝트’는 주식회사 오세이프가 받았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원장상은 여섯 작품에 주어졌다.
‘곰이 떠난 자리, 숲의 정원’은 국립수목원·조경하다열음, ‘플랫폼(Platform) 111’은 코레일·코레일유통·홍익대학교 공공디자인연구센터가 참여했다.
‘모두의 지하철: 교통약자 안내 표지 개선 프로젝트’는 서울특별시·서울교통공사·현대로템·사단법인 무의·사회복지공동모금회·홍익대학교·눈디자인이 함께했다.
‘선정릉 헤리티지 브랜드 경험 디자인’은 서울 강남구·에스오에이피·아트니어링, ‘제2차 경기도 공공디자인 진흥 계획 및 가이드라인’은 경기도·이오디디자인연구소, ‘양육친화 주택 공공디자인으로 시작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주거 환경’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수상했다.
학회장상은 네 작품이 받았다.
한국공간디자인학회장상은 서울디자인재단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유니버설디자인 웨이파인딩 개발’, 한국공공디자인학회장상은 서울 강동구·서울특별시·표표건축사사무소의 ‘다목적 커뮤니티 라운지 ‘천삶쉼터’’에 돌아갔다.
한국디자인학회장상은 경기 수원특례시·재단법인 지관·SK케미칼·건축사사무소 리옹의 ‘수원 지관서가(止觀書架)’, 디자인융복합학회장상은 경기 파주시의 ‘무장애 통합 놀이터 ‘큰나무 어린이집’’이 받았다.
연구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박재은 서울특별시 디자인정책관 학예연구사의 ‘도시경쟁력 증진을 위한 도시공공미술 전략에 관한 연구’에 주어졌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원장상은 주하나(PSDI 심리사회 디자인연구소)의 ‘뮤지엄 사회적 처방 운영체계에 관한 연구’, 특별상인 빅터 마골린상은 김문정·김동환(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의 ‘청각 장애인의 그룹 대화 경험 향상을 위한 AR 말풍선 연구’가 받았다.
선정 절차와 심사 기준은 부문별로 달랐다.
사업 부문은 온라인 사전심사와 서류심사에 이어 국민참여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기준은 디자인 기본원리 30점, 공공디자인 방향 40점, 파급효과 30점이었다.
연구 부문은 온라인 서류심사 후 최종심사를 했으며, 공공성 35점·창의성 30점·기여도 35점으로 평가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