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소연이 남편 송재희와 다이어트 후 달라진 스킨십을 이야기했다. 두 사람은 지난 22일 부부 채널 ‘송재희&지소연의 희소식’에 공개된 영상에서 최성욱·미스찌 부부와 쌍둥이 공동육아를 하며 다이어트 이야기를 나눴다.
미스찌가 남편 최성욱에게 예전에는 “지금 좋다”는 말을 들었지만 최근에는 5kg 정도 빼라는 말을 듣는다고 하자, 지소연도 송재희의 태도 변화를 전했다. 그는 “살 빼기 전에 날 만지지도 않았다”며 살이 빠진 뒤 송재희가 “살 많이 빠졌다. 만지고 싶다”고 말했다고 했다.
송재희는 첫째를 낳은 뒤에는 지소연을 많이 만지지 않다가 살을 뺀 뒤 스킨십을 했다고 인정했다. 세 식구가 해외여행을 갔던 때를 떠올리며 “신혼여행 수준”이었다고도 말했다.
지소연은 당시 7개월 동안 탄수화물을 먹지 않았고, 살이 빠진 뒤 둘째가 생겼다고 회상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쌍둥이 남매의 첫돌을 맞았으며, 지소연은 지난달 20일 개인 계정에 돌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송재희와 지소연은 2017년 결혼했으며, 첫째 딸에 이어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