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FIFA 사업 반대 석 달 만에 인판티노 지지…도쿄서 밝힌 메시지

뒹구는별빛43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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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연맹(AFC)이 차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선거에 나서는 잔니 인판티노 회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ESPN 보도에 따르면 셰이크 살만 빈 이브라힘 알 칼리파 AFC 회장은 2026년 10월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AFC 임시 총회에서 인판티노 회장에게 지지 의사를 전하고, 공동의 비전과 목표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AFC의 이번 입장은 약 석 달 전 FIFA 포워드 엔터프라이즈를 둘러싼 태도와 달라졌다. 이 사업은 월드컵을 비롯한 FIFA 주관 대회의 상업적 권리를 민간 투자자에게 매각하는 방안이다. 당시 AFC는 유럽축구연맹(UEFA),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과 함께 사업 추진을 신뢰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의 동생 조슈아 쿠슈너가 사업에 자금을 댄다는 사실도 알려져 다른 대륙 연맹들의 반발을 샀다.

축구 경기에서 선수들이 공을 다투고 있다. 자료사진 · Lilian Leyve · 원본 · CC BY-SA 4.0

인판티노 회장은 2027년부터 63억5000만 달러, 약 8조400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각국 축구협회에 지원금을 배분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스타뉴스는 이 재정 지원안을 표심 이탈을 막기 위한 조치로 전했다.

차기 FIFA 회장 선거는 2027년 3월 열릴 예정이며 후보 등록은 2026년 11월 18일 마감된다. 아프리카축구연맹과 남미축구연맹에 이어 46표를 보유한 AFC도 인판티노 회장을 지지했다. 스타뉴스는 뚜렷한 경쟁자가 나타나지 않은 상황에서 그의 4선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도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AFC는 FIFA의 상업권 민영화 사업에 반대했던 지 약 석 달 만에 인판티노 회장의 차기 회장 선거 출마를 지지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2027년부터 63억5000만 달러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각국 축구협회에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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