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낮 12시 38분쯤 전북 군산시 성산면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145㎞ 지점에서 달리던 사설 구급차가 전도됐습니다.
이 차량에는 환자 A씨와 보호자 등 모두 3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80대인 A씨는 다리 골절로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사고로 추가 부상을 입어 119 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운전자는 핸들이 떨렸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이 진술을 토대로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구체적인 전도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