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2026년 10월 21일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라이프치히를 4-1로 꺾었다.
현지 날짜로는 10월 21일 경기이며, 연합뉴스는 한국시간 10월 22일 경기로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 승리로 대회 3연승을 거뒀다.
전반 막판 베르나르두 실바가 선제골을 넣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시티에서 이적한 실바의 레알 마드리드 입단 후 첫 골이었다.
후반 7분에는 주드 벨링엄의 크로스를 킬리안 음바페가 헤더로 문전에 연결했고, 아르다 귈러가 수비수를 따돌리고 마무리해 2-0을 만들었다.
후반 38분 음바페는 얀 디오망데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감아 차 세 번째 골을 넣었다.
라이프치히는 후반 40분 티디암 고미스의 골로 3-1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2분 뒤 브라힘 디아스의 크로스를 디오망데가 발리슛으로 마무리해 레알 마드리드의 4-1 승리를 확정했다.
교체로 투입된 디오망데는 직접 득점하고 음바페의 골에도 패스로 관여했다.
전반에는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가 로물루 카르도주와 크리스토퍼 은쿤쿠의 슈팅을 막아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보도 당시 음바페는 시즌 공식전 12경기에서 12골을 기록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출전한 3경기 모두 득점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리그 페이즈 세 경기를 모두 이겨 승점 9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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