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 실리프팅으로 팔자주름이 펴진 효과를 봤지만, 시술 직후에는 입이 앞으로 나온 듯한 모습 때문에 웃기 어렵다고 털어놨다.
21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그는 주변 친구들이 “다리미로 다린 것 같다”며 시술받은 곳을 물을 정도로 얼굴이 달라졌다고 전했다.
황정음은 실리프팅을 1년에 한 번씩 받는다고 밝혔다.
고민이던 팔자주름이 “쫙 펴졌다”고 만족감을 나타냈지만, 직후에는 웃을 때마다 입 모양이 어색해 손으로 가리고 웃는다고 했다.
병원에서는 일주일 뒤면 괜찮아진다고 안내했지만, 영상에서 황정음은 “웃지를 못하겠다”, “너무 무섭다”고 불편함을 표현했다.
효과와 함께 겪은 변화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한 셈이다.
관리 루틴은 실리프팅만이 아니다.
황정음은 얼굴선을 정리하기 위해 조각주사를 2년째 맞고 있으며, 한 번에 많이 맞지 않고 1회 6cc씩 2주에 한 번 또는 한 달에 한 번, 컨디션에 따라 간격을 조절한다고 말했다.
다른 시술은 하지 않고 실리프팅과 조각주사를 선택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젊음은 미리 당겨야 한다”면서도 자연스러움을 기준으로 꼽았다.
이런 선택은 앞서 밝힌 성형 후회와 대비된다.
황정음은 쌍꺼풀 수술을 네 차례 받았고, 수술에 2000만원이 들었다면 복구에는 2억원이 든다며 반복 성형을 후회한 바 있다.
더 예뻐지고 싶은 욕심과 불안감이 배경이었다고 돌아보며 앞으로 수술하지 않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는 수술 대신 자신이 이어가는 시술 관리와 그에 따른 불편함을 함께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