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혜교가 신생 매니지먼트사 스탠드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스탠드는 23일 계약 체결을 발표하며 송혜교와 새로운 여정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작품과 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국내 활동은 물론 글로벌 무대에서도 파트너로 동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스탠드와 함께하게 된 송혜교는 1996년 데뷔해 드라마 ‘가을동화’, ‘올인’, ‘풀하우스’, ‘태양의 후예’와 영화 ‘검은 수녀들’ 등에 출연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는 학교 폭력 피해자 문동은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였고, 국내외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송혜교는 노희경 작가, 이윤정 감독과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작품은 12월 공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