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정, ‘컬투쇼’서 밝힌 연애 기준…빠른 애정 표현이 부담인 이유

라면에계란58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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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출신 가수 남유정이 연애할 때 부담을 느끼는 상대의 유형을 공개했다. 지나치게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하거나 관계를 빠르게 진전시키려는 사람에게는 마음이 편하기보다 의심이 든다는 설명이다. 남유정의 발언은 전 연인 이규한이 가수 솔비와 결혼을 앞둔 상황과 맞물려 관심을 모았다.

남유정은 10월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사랑의 고스톱’ 코너에 B1A4 신우와 함께 출연했다. 청취자가 보낸 사연은 자신을 3년간 좋아한 남성과 교제를 시작했는데, 막상 마음을 표현하자 상대의 애정이 식은 듯하다는 고민이었다.

남유정은 상대가 그동안 시간과 돈을 들여 이벤트까지 했다면 적지 않은 노력이었을 것이라며, 마음을 받아준 뒤 태도가 달라진 상황을 의아해했다.

신우는 ‘나는 SOLO’ 출연자의 말을 떠올리며 상대가 자신을 너무 좋아하면 오히려 마음이 식는 경우일 수 있다고 추측했다. 김태균도 거절당할 때는 승부욕이 생기지만 마음을 받아주면 감정이 사라지는 것이냐고 반응했고, 남유정은 “좀 무섭다”고 말했다.

신우는 그런 관계가 오래 이어지면 상대 여성이 더 힘들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남유정은 자신의 연애 성향을 직접 설명했다. “오버스러운 사람은 웬만하면 피한다”며 “너무 박자가 빠른 분은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고 했다. 관계가 급하게 진전되면 ‘이게 오래갈까’ 하는 생각과 의심이 든다는 것이다. 남유정은 2023년 이규한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2024년 결별했다.

이규한과 솔비는 2025년 방송된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서로 호감을 보였지만 최종 커플은 되지 않았고, 방송 뒤 연인으로 발전해 2027년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AI 요약
브레이브걸스 출신 가수 남유정이 연애할 때 부담을 느끼는 상대의 유형을 공개했다. 지나치게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하거나 관계를 빠르게 진전시키려는 사람에게는 마음이 편하기보다 의심이 든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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