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효리가 보디빌딩 대회 준비에 몰두하느라 스킨십이 끊긴 커플의 사연에 탄식한다. JTBC 예능 ‘연애전쟁’ 18회는 10월 26일 밤 9시 50분 방송 예정이다. 1년 8개월째 연애 중인 보디빌더 커플은 대회 준비와 연인 관계 사이의 갈등을 전한다.
커플은 철저한 식단 관리와 근력 운동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남자친구는 “1년에 절반은 대회 준비 중”이라고 밝혔고, 체지방률은 2%대를 기록했다. 그는 대회 시즌에는 성욕도 떨어진다고 말했다. 여자친구는 마지막 스킨십이 3개월 전 볼뽀뽀였다고 고백했다.
이 말을 들은 이효리와 최다니엘은 동시에 탄식했고, 이효리는 “몸을 그렇게 만들면 뭐하냐고!”라고 말했다. 최다니엘도 “저 몸을 얻다 써”라며 공감했다.
이번 회에는 가수 정은지와 배우 최다니엘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한다. 10월 23일 공개된 미공개 영상에서는 최다니엘이 정은지의 연애 스타일을 궁금해하고, 서장훈이 정은지에게 최다니엘을 평소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는다. 이효리는 최다니엘이 유독 설레 보인다고 말하며 두 사람을 놀려 웃음을 자아낸다.
운동을 즐기는 정은지는 가장 좋아하는 운동으로 힙 운동을 꼽았다. 이효리는 운동하는 정은지의 모습이 예쁘다고 감탄했다. 보디빌딩 커플의 대회 시즌 생활과 스킨십에 대한 고민은 10월 26일 방송되는 ‘연애전쟁’ 18회에서 다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