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5기 영수·순자, 연애 4개월 만에 결혼…결정 계기는?

파란참새91 2026/10/23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353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나는 솔로’ 25기 영수와 순자가 오는 12월 5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촌장엔터테인먼트 채널에 출연해 결혼을 결심한 과정과 준비 상황을 전했다. 부모님을 제외한 가족과 지인, ‘나는 솔로’ 출연자들은 당시 결혼 계획을 몰랐다고 했다.

영수는 8월 11일 결혼을 전제로 만나자고 했고, 10월 10일 결혼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식장 계약금을 내고 양가 부모님을 만난 것은 그 뒤 일요일이었다. 인터뷰에서 영수는 청첩장을 퀵으로 받았고, 웨딩 촬영은 21일에 마쳤다고 밝혔다.

영수는 함께한 두 달 동안 언성을 높인 적이 없었고, 순자가 솔직한 모습을 보여 결혼을 서둘러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순자는 연애 기간은 짧지만 동료로 서로를 알아본 시간이 거의 2년이라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연인으로만 지냈다면 상대가 잘 보이려는 모습에 의심했을 수 있지만, 이미 여러 모습을 봤다는 것이다.

결혼 날짜는 두 사람의 첫 만남과 연결돼 있다. 영수는 2024년 12월 5일 ‘나는 솔로’에서 처음 만난 뒤 2년째 되는 날을 결혼식 날짜로 정하자고 했고, 순자는 다음 해까지 기다리기보다 올해 결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순자의 남사친 발언도 화제가 됐다. 과거 결혼한 남사친의 아내가 반대해도 만남을 이어가겠다는 취지로 말했던 순자는 이후 자신의 생각이 성숙하지 못했다고 돌아봤다. 인터뷰에서는 남사친이 영수뿐이라고 답하면서, 우연히 길이나 예식장에서 마주치는 사람도 친구로 볼 수 있다는 뜻이었다고 덧붙였다.

영수는 자신에게 여사친이 더 많다고 말하며 순자를 두둔했다.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 뒤 혼전임신 추측이 나왔지만, 두 사람은 임신 여부를 언급하지 않았다. 매일 저녁 함께 식사하고 영수가 매일 요리한다는 말, 아이 이유식까지 맡겠다는 발언도 주목받았다.

AI 요약
‘나는 솔로’ 25기 영수와 순자가 오는 12월 5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촌장엔터테인먼트 채널에 출연해 결혼을 결심한 과정과 준비 상황을 전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