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연석이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에서 심장외과 전문의 민준호를 연기한다. 작품은 10월 3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다.
민준호는 병원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인정받고, 집에서는 홀로 키우는 아들에게 친구처럼 다정한 아빠다. 서현진이 맡은 강지선에게도 오랜만에 설렘을 안겨주는 인물이다. 유연석과 서현진은 10년 만에 한 작품에서 다시 호흡을 맞춘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찾아가는 심리 스릴러다. 제작진이 23일 공개한 사진에는 상대와 대화할 때 부드러운 민준호와 수술실에서 메스를 잡은 날카로운 모습이 함께 담겼다.
제작진은 민준호의 완벽한 면모가 시청자의 판단을 흔들 것이라고 예고했다. 두 주인공 가운데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가려야 하는 이야기에서, 신뢰를 받는 의사이자 헌신적인 아버지라는 민준호의 모습은 그를 둘러싼 의문을 더한다.
AI 요약: 유연석은 ‘라이어’에서 완벽해 보이는 심장외과 전문의 민준호를 연기하며, 드라마는 10월 30일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