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아가 10월 2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팝업스토어 행사에 참석했다. 최근 잇따라 제기된 임신설을 소속사가 부인한 뒤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자리다.
김연아는 하늘빛 숏패딩에 회색 니트 미니스커트와 레깅스, 니트 레그워머를 매치했다. 편안한 겨울 차림으로 포토월에 섰다.
임신설은 김연아가 SNS에 일상 사진을 올린 뒤 두 차례 불거졌다. 지난 14일 큰 곰인형과 작은 곰인형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자 온라인에서 임신 추측이 나왔고, 소속사는 임신한 것이 전혀 아니라고 밝혔다. 한 달 전 롱드레스를 입고 뷰티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을 때도 같은 소문이 제기돼 소속사가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