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가 남녀부 14개 구단 팬을 대상으로 한 배구 전용 카드 ‘카드의정석2 SPIKE’를 출시했다. 특정 팀에 한정하지 않고 V리그 팬 전체를 겨냥한 최초의 프로배구 전용 상품이다. 우리카드는 상품 출시 뒤 지난 6일 한국배구연맹(KOVO)과 공식 업무 협약을 맺고 프로배구 관련 혜택 제공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카드 회원은 우리카드 소속팀뿐 아니라 남녀부 모든 구단의 경기 입장권을 예매하거나 공식 온라인 굿즈를 구매할 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음식점과 편의점, 교통 등 일상 영역에서도 혜택을 제공한다. 비시즌 이용도 고려해 매년 5~9월 합산 이용실적에 따라 다음 시즌 입장권 할인 한도를 추가로 제공하는 방식도 마련했다.

우리카드 팬에게는 장충체육관에서 별도 혜택이 주어진다. 홈 경기마다 카드 보유 회원 가운데 이벤트 응모자를 추첨해 ‘카드의정석2 SPIKE 특별석’에 초대한다. 초대 규모는 4팀, 10명이다. 전 구단 팬을 대상으로 하는 입장권·굿즈 혜택과 달리 특별석은 우리카드 팬을 위한 현장 혜택이다.
홈 개막전 하루 전인 11월 10일에는 카드 보유 팬 중 추첨으로 뽑힌 700명을 장충체육관 오픈 트레이닝에 초대할 계획이다. 우리카드는 프로배구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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