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으로 진급한 김씨, 가족과 떠나기로 한 단풍 여행지는 어디였나

집이최고야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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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1일 경향신문은 대리에서 과장으로 진급한 국내 대기업의 40세 김과장이 가족과 단풍 여행을 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는 사내 인사 경쟁을 이유로 가족의 여행 소망을 미뤄왔고, 과장 진급 뒤 함께 가자고 약속해 왔다.

만년대리 신세를 벗어난 이번 인사로 더 미루기 어려워진 것이다.

가족이 바라던 곳은 서로 달랐다. 아내는 설악산을 원했고, 초등학생 딸은 내장산 단풍이 가장 예쁘다며 그곳에 가자고 졸랐다.

김과장은 내장산의 혼잡을 걱정했고, 설악산에는 여름 수해 피해가 있었다는 정보를 접했다.

결국 목적지는 지리산으로 정했다. 대학 시절 종주한 곳이자 연애 시절 아내와 함께 찾았던 장소였다.

여행은 딸의 학교 휴일에 맞춰 2006년 10월 28일부터 1박 2일간 다녀오는 일정으로 계획됐다.

목적지는 지리산 피아골 단풍축제였다.

김과장은 직전마을까지 차로 이동한 뒤 피아골대피소에서 묵을 생각으로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숙박을 예약했다.

기사에 소개된 것은 이 여행 계획으로, 실제로 여행을 다녀왔는지는 전해지지 않았다.

참고 자료

AI 요약
2006년 10월 11일 경향신문은 대리에서 과장으로 진급한 국내 대기업의 40세 김과장이 가족과 단풍 여행을 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는 사내 인사 경쟁을 이유로 가족의 여행 소망을 미뤄왔고, 과장 진급 뒤 함께 가자고 약속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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