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제작진이 10월 23일 계수정(김지원)의 과거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5화는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 예정이다. 제작진은 베일에 싸인 계수정의 과거 이야기가 서서히 밝혀진다고 소개했다.
공개된 한 장면에서 계수정은 해외 의료시설에서 군복을 입고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남성에게 제압당해 목이 졸린다. 다른 장면에서는 어린아이와 마주한다. 아이를 바라보는 계수정의 얼굴에는 놀람과 경계가 드러난다.
계수정의 해외 과거 모습은 앞서도 단편적으로 공개됐다. 이번 스틸은 위기 상황과 아이와의 만남을 각각 담았지만, 두 장면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닥터X’와 어떤 연결고리를 지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