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A2O LITE 인사 논란, 라다 팬 계정은 왜 비난을 말렸나

한입만더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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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과 A2O LITE 멤버 라다의 인사 장면을 둘러싸고 태도 논란이 일었다.

편집 영상이 공유된 뒤 장원영이 인사를 제대로 받지 않았다는 비판이 나왔지만, 원영상만으로 라다를 무시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반론도 제기됐다.

논란이 된 장면은 10월 22일 서울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열린 엠넷 ‘엠카운트다운’ 950회에서 나왔다.

A2O LITE는 ‘니온’(NEON)으로 1위를 차지했고, 라다는 옆에 선 장원영에게 몸을 숙여 인사했다.

장원영은 라다를 바라보며 짧게 고개를 끄덕인 뒤 박수를 쳤다.

다른 출연진도 A2O LITE의 1위를 축하하며 박수를 보냈다.

이날 1위 후보는 A2O LITE와 NCT WISH였으며, 아이브는 신곡 ‘룩스 캔 킬’(Looks Can Kill)을 선보이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편집 영상이 퍼진 뒤 일부 누리꾼은 장원영의 표정과 답례 방식을 문제 삼았고, 한 이용자는 “너무 거만하다”고 비판했다.

반면 원영상에는 장원영이 라다를 바라보고 고개를 움직인 뒤 박수치는 모습도 담겨 있어, 인사를 받지 않았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반론이 뒤따랐다.

영상이 태도 공방으로 번지자 해당 영상을 공유했던 라다의 팬 계정은 10월 23일 엑스에 “단순한 교류를 두고 혐오를 퍼뜨릴 이유는 전혀 없다”고 썼다.

이어 “장원영은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다.

두 사람 모두 이런 대우를 받을 이유가 없다”며 “어느 쪽이든 계속 비난하는 이용자는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기사에 따르면 아이브는 10월 26일 동명의 미니 앨범을 정식 발매할 예정이었다.

AI 요약
아이브 장원영과 A2O LITE 멤버 라다의 인사 장면을 둘러싸고 태도 논란이 일었다. 편집 영상이 공유된 뒤 장원영이 인사를 제대로 받지 않았다는 비판이 나왔지만, 원영상만으로 라다를 무시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반론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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