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베니시오·프레이타스, 퀸컵 심화반에 어떤 축구 수업을 했나

따뜻한새싹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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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베니시오와 프레이타스가 ‘축구학개론 심화반’ 수강생들과 기본기 훈련을 하고 미니게임을 함께했다. 성남은 10월 22일 저녁 구단 클럽하우스 인조잔디구장에서 일일 클리닉을 진행했으며, 다음 날 이 소식을 알렸다. 참가자는 12명이다.

수강생들은 지난 9월 성남 대표로 ‘2026 K리그 퀸컵’에 출전해 파이널라운드 D조 1위를 기록했다. 성남은 대회에서 보여준 열정을 격려하고 프로 선수와 직접 교류하며 실전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클리닉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수업은 선수와 참가자가 함께하는 스트레칭·레크리에이션으로 시작됐다. 이어 베니시오와 프레이타스가 동작을 시범 보이고 자세를 바로잡으며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본기를 지도했다.

2017년 캐나다 하계 대회 여자 축구 동메달 결정전 자료사진 · 2017 Canada Summer Games · 원본 · CC BY 2.0

훈련 뒤에는 두 선수가 수강생들과 한 팀을 이뤄 미니게임을 했다. 참가자들은 코칭에서 익힌 기술을 경기 상황에 적용해볼 기회를 얻었다. 행사는 성남FC 직관 가방과 친필 사인볼, ‘팀 성남’ 매거진을 참가자 전원에게 전달하고 사인회와 단체 사진을 촬영한 뒤 마무리됐다.

베니시오는 팬들과 그라운드에서 함께 축구를 즐긴 시간이 뜻깊었고, 수강생들의 열정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었다고 밝혔다. 프레이타스는 퀸컵에서 최선을 다한 참가자들의 열정에 감명받았으며, 언어가 달라도 축구를 통해 교감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전했다. 심화반 주장 김유진은 선수들의 시범과 실전 기술 설명 덕분에 평소 궁금했던 점을 배웠고, 축구에 대한 흥미와 응원하는 마음이 커졌다고 말했다.

성남은 시민구단으로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을 강화하고, 선수단이 참여하는 재능기부 클리닉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지역 여성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공익 프로그램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AI 요약
베니시오와 프레이타스가 퀸컵 파이널라운드 D조 1위를 기록한 성남 축구학개론 심화반 수강생 12명에게 기본기를 지도하고 미니게임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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