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자·유지연, 35년 고부관계…함께 살기 전엔 어땠나

잠깐쉬어가자18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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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배우 사미자와 큰며느리 유지연이 23일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 함께 출연해 35년간의 고부관계와 13년째 이어온 동거 생활을 이야기했다. 영상 제목은 ‘35년째 고부갈등, 드디어 효도합니다...’다.

두 사람은 과거 방송 출연 뒤 주변에서 들은 반응도 나눴다. 사미자는 유지연이 예쁘다는 말과 말투가 건방지다는 말을 함께 들었다고 전했다. 유지연은 사미자 세대는 시어머니의 입장을, 자신의 친구와 주변 사람들은 자신의 입장을 이해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겉모습과 말투 때문에 다르게 보일 수 있지만 가까운 사람들은 자신을 이해한다고 덧붙였다.

사미자는 며느리에 대해 마음이 곱다고 하면서도 때로는 냉정하다고 표현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유지연이 생각난다고 했고, 유지연은 맛있는 것을 먹을 때 친정어머니를 떠올린다고 말했다. 유지연은 시어머니의 인상이 강해 보여도 따뜻한 마음을 안다며 서로 마음을 알아 큰 문제 없이 살아온 것 같다고 했다.

네일숍에 함께 간 자리에서 사미자는 유지연에게 시집살이를 시키지 않았다고 말했다. 유지연은 결혼 뒤 따로 살았고 첫째가 빨리 생겼다고 회상했다. 이어 딸과 아들 모두 괜찮다고 했지만 사미자가 아들을 기다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지연은 사미자가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버팀목이 돼준 데 감사하다고 했고, 사미자는 자신 같은 시어머니를 둔 며느리라면 고마운 점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AI 요약: 사미자와 유지연은 35년간의 고부관계와 13년째 이어진 동거 생활, 서로에 대한 생각을 영상에서 나눴다.

AI 요약
배우 사미자와 큰며느리 유지연이 23일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 함께 출연해 35년간의 고부관계와 13년째 이어온 동거 생활을 이야기했다. 영상 제목은 ‘35년째 고부갈등, 드디어 효도합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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