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후, 플레이-인 넘어 스위스 스테이지로…AL전 앞두고 밝힌 기대

오늘도파이팅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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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민 코프 미드라이너 예후(강예후)가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통과해 스위스 스테이지에 오른 뒤, 첫 상대 애니원스 레전드(AL)와의 경기를 앞두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생애 첫 월즈 무대에서 예후는 긴장보다 재미를 기대하고 있으며, 팀의 스크림과 분위기도 좋다고 말했다. 그는 23일 오전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스위스 스테이지 개막을 앞둔 소감과 유럽에서의 적응 과정을 전했다.

예후는 카르민 코프가 중국 팀을 상대로 강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해 LPL 팀과의 대진을 반겼다. AL의 미드라이너 샹스크(추이샤오쥔)는 단단한 선수라고 평가하면서도 자신 역시 맞서 싸우면 이길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는 경기를 앞둔 각오로, AL전 결과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2025년 5월 11일 프랑스 에브리쿠쿠론 그랑 파리 쉬드 아레나에서 열린 LEC 로드트립의 카르민 코프. 자료사진 · H999yperion · 원본 · CC BY-SA 4.0

유럽에서는 게임에 집중하기 좋은 핑 환경과 로드트립 경기장에서 만난 팬들의 응원이 활력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팀 동료 칸나(김창동)에게는 자신을 특별히 챙겨주지 않는다는 농담을 했지만, 래퍼드(복한규) 감독의 조언은 팀 내 소통 방식에 변화를 가져왔다. 합류 초 영어가 서툴러 감독에게 도움을 구하려 했던 예후는 직접 말해보라는 조언을 듣고 스스로 소통을 시도했고, 지금은 혼자서도 원활하게 대화한다고 밝혔다.

월즈에서 맞붙고 싶은 선수로는 쵸비(정지훈)와 제카(김건우)를 꼽았다. 예후는 지난해까지 LCK에서 뛰었지만 두 선수와 경기에서 만난 적이 없으며, 맞대결을 하지 않은 지 거의 2년이 돼 간다며 이번 대회에서 직접 겨루고 싶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통과한 예후는 스위스 스테이지 개막을 앞두고 AL전 기대감을 전했으며, 쵸비·제카와의 대결도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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