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 매니저 재판, 막내 진술은 검찰 주장과 어떻게 달랐나

가계부쓰는중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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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나래 자료사진. · NewsInStar · 원본 · CC BY 3.0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공동공갈 혐의로 재판을 받는 가운데, 막내 매니저가 매출 비율을 요구하거나 금전 문제를 공모한 적이 없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튜브 채널 ‘리스팩트 이진호’는 23일 지난 20일 열린 전 매니저들의 2차 공판 내용을 전했다. 이진호에 따르면 재판부가 막내 매니저에게 매출의 몇 퍼센트를 달라고 한 적이 없다는 말이냐고 묻자, 매니저는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계약 관계가 끝난 뒤 퇴직금과 밀린 임금, 미지급 수당을 요구했을 뿐이며 금전 문제를 공모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두 전 매니저가 박나래의 사생활과 회사 자금 관련 의혹을 언론에 알리겠다고 압박하고, 회사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약 2억5000만 원을 요구한 혐의로 이들을 기소했다. 두 사람은 공갈 혐의 등을 다투고 있으며, 금전 요구가 정당한 정산 요구였는지가 재판의 쟁점이다.

같은 공판에서 선배 매니저 측은 휴대전화 자료 등 수사 과정에서 확보된 증거의 적법성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구체적인 이의 사유를 정리해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나래는 오는 12월 1일 다음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검찰과 양측 변호인이 신청한 증인신문은 약 2시간 30분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AI 요약: 막내 매니저는 매출 비율 요구와 금전 공모를 부인하는 취지로 진술했고, 박나래는 12월 1일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AI 요약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공동공갈 혐의로 재판을 받는 가운데, 막내 매니저가 매출 비율을 요구하거나 금전 문제를 공모한 적이 없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튜브 채널 ‘리스팩트 이진호’는 23일 지난 20일 열린 전 매니저들의 2차 공판 내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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