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다 귈러, 레알과 2032년까지 재계약 보도…엘 클라시코서 중앙 맡을까

웃는초코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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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다 귈러가 레알 마드리드와 2032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귈러와 레알이 새 계약에 합의했고 서류에도 서명했다고 전했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합의는 9월에 이뤄졌다. 구단의 공식 발표는 조만간 나올 것으로 보도됐다.

귈러는 조제 모리뉴 감독 체제에서 이번 시즌 11경기 3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세 경기에서는 2골 2도움을 올렸고, 9월 레알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주로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뛰지만, 19일 세비야전에서는 3선 미드필더로 출전해 중원에서도 기량을 보였다. 레알은 최근 4연승 중이다.

FC 신시내티의 맷 바너, 2017년 6월 28일 니퍼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US 오픈컵 경기 후. 자료사진 · Hayden Schiff from Cincinnati, USA · 원본 · CC BY 2.0

교체 출전 때의 공격 기여도 두드러졌다. 귈러는 이번 시즌 교체로 나선 세 경기에서 모두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15일 AS 로마와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에서는 레알이 1-3으로 뒤진 상황에 투입됐다. 그는 후반 40분과 45분 연속 도움을 올렸고, 레알은 원정에서 4-3으로 역전했다.

레알은 오는 26일 오전 5시 바르셀로나와 엘 클라시코를 치른다. 보도 당시 2026-27시즌 라리가 순위에서 레알은 바르셀로나에 승점 6점 뒤져 있었다. 귈러를 측면이 아닌 중앙에 기용할 가능성도 거론됐다. 재계약 보도에 이어 이번 맞대결에서 어떤 위치를 맡을지가 관심을 모은다.

참고 자료

AI 요약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아르다 귈러와 레알 마드리드가 2032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하기로 합의하고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11경기에서 3골 4도움을 기록한 귈러는 26일 바르셀로나전에서 중앙에 기용될 가능성도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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