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달랏 런트립, 마라톤 참가와 관광은 어떻게 묶였나

집이최고야20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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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가 11월 22일 베트남 달랏에서 열리는 ‘2026 달랏 그린 국제 마라톤’ 참가와 현지 관광을 결합한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회사는 10월 22일 상품 출시를 알렸으며, 공식 경기일에 맞춘 5km·10km·21km 코스를 운영한다.

5km는 러닝 입문자와 가족·연인, 10km는 일반 러너와 동호회, 21km는 하프마라톤 완주나 기록에 도전하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구성했다. 참가 등록은 모두투어가 대행하고 참가비 전액을 지원한다. 참가 연령은 5km 만 8세 이상, 10km와 21km 만 14세 이상이다. 대회 전날인 21일에는 배번호와 러닝 티셔츠, 모자가 포함된 공식 레이스 키트를 제공한다.

2010년 10월 24일 미국 펜타곤에서 열린 제26회 아미 텐마일러 출발 장면 자료사진. · U.S. Army · 원본 · CC BY 2.0

대회는 11월 21~22일 달랏 람비엔 광장과 쑤언흐엉 호수 일대에서 열린다. 베트남 럼동성 인민위원회와 다해인터내셔널이 공동 주관하며, 환경보호와 건강 증진,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마라톤은 11월 20~24일 열리는 한·베 문화·산업 교류 행사 ‘K-VIETNAM WELLNESS FESTA & EXPO IN DALAT 2026’의 주요 프로그램이다. 주최 측은 지난해 13만 명이 찾은 이 행사의 올해 방문객 목표를 20만 명으로 잡았으며, 웰니스 산업박람회와 문화공연, 비즈니스 교류도 마련한다.

여행 일정에는 플라워 가든과 프랑스 식민지 시대 건축을 간직한 달랏 기차역, 사랑의 계곡, 쑤언흐엉 호수, 천국의 계단 방문이 포함된다. 식사는 분짜·반세오·베트남식 샤부샤부 등 현지 음식과 소불고기 전골, 해산물 뷔페를 함께 구성했다. 모두투어 동남아사업부 원종수 부서장은 러닝을 공통 관심사로 삼은 여행객이 마라톤과 달랏 관광을 함께 즐기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AI 요약
모두투어가 달랏 국제 마라톤 3개 코스와 참가비 지원, 달랏 명소 관광을 결합한 런트립 상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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