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세영은 2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남편 곽정욱, 14개월 딸 나엘이와 새 가족으로 합류해 육아 일상을 처음 공개했다. 2014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2PM 장우영과 가상 부부로 출연했던 박세영이 이번에는 실제 가족과 카메라 앞에 섰다.
딸과 다양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작품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는 박세영은 곽정욱을 위해 딸을 돌볼 때 필요한 사항을 상세히 정리한 육아 인수인계표를 준비했다. 육아를 맡길 때 필요한 내용을 꼼꼼히 챙기는 모습으로 가족을 세심하게 돌보는 일상을 보여줬다.
방송에서는 나엘이가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과 넘치는 체력, 활발한 성격도 소개됐다. 곽정욱과 나엘이가 박세영의 촬영장을 깜짝 방문하자 박세영은 반가워했고, 딸의 애교에 환하게 웃었다. 가족의 촬영장 방문과 딸을 다정하게 대하는 박세영의 모습이 한 방송에서 함께 공개됐다.
박세영은 곽정욱과 8년간 교제한 뒤 2022년 결혼했으며, 결혼 4년 차다. 현재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에서 주인공 나지니 역을 맡고 있다. 극 중 나지니는 기억을 잃은 임지후(성이언)와 엇갈리는 관계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애틋함과 상실의 아픔을 겪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