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의 다음 컴백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허남준이 출연하기로 했다. 허남준 측은 2026년 7월 13일 출연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어떤 작품에서 함께했고, 촬영 일정은 어떻게 보도됐을까.

첫 협업은 2025년 5월 발매된 아이유의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 타이틀곡 ‘네버 엔딩 스토리’ 뮤직비디오였다. 허남준은 영상에서 아이유의 연인으로 출연했다. 이후 허남준이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로 주목받으면서 이 뮤직비디오도 다시 언급됐다고 보도됐다.
두 사람은 2026년 4월 방영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2회에서 다시 만났다. 허남준은 아이유가 연기한 성희주의 맞선남 김연준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 따르면 왕립 미술관을 배경으로 한 장면에서 희주는 자신의 목표를 이루도록 도울 수 있느냐고 물었고, 연준은 결혼은 어려울 것 같다며 거절했다.
이번 출연은 두 사람의 세 번째 만남으로 소개됐다. 촬영은 2026년 8월 진행될 예정이라고 7월 보도 당시 전해졌다. 텐아시아는 7월 13일 아이유 소속사에 촬영일과 컴백일을 문의했으나 별다른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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