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가 1차 티저에서 장나라가 연기하는 차은경과 김혜윤이 맡은 강혜성의 첫 법정 대면을 공개했다. 드라마는 11월 2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이 파트너가 되어 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다. 이혼 이후에도 이어지는 삶과 정답 없는 갈림길에서 선택을 고민하는 변호사들의 모습을 그린다.
티저 속 차은경은 3년 만에 50명 규모로 키운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로 등장한다. 노련한 차은경과 맞서는 강혜성은 채권 추심부터 민·형사 사건까지 승소를 위해 뛰어드는 인물이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법정에서 공방을 벌인다. 차은경이 “시야를 좀 넓혀보시죠”라고 충고하자 강혜성은 “내가 꼭 승소하고 만다”며 맞선다.
차은경은 사건뿐 아니라 의뢰인의 삶까지 헤아리는 20년 차 이혼 전문 변호사다. 승소를 거듭하며 신뢰를 쌓은 강혜성은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는 집요함과 성실함을 지녔고, 특히 이혼 사건에 마음을 쏟는다. 최유나 작가가 다시 집필하고 서민정 감독이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