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김지원은 왜 폭주한 장승조를 응급실에서 제압하나

라면끓이는중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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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5회는 23일 오후 방송된다.

이번 회에서는 계수정(김지원)이 응급실에서 폭주한 외과의 나대일(장승조)을 직접 제압한다.

분노한 장희숙(이정은)까지 현장에 들어서면서 세 사람의 대치가 이어진다.

계수정이 나대일과 맞서는 배경은 앞선 4회에서 제시됐다.

구서대학병원에 새로 부임한 나대일은 수술실에서 계수정을 밀어내며 신경전을 벌였다.

이후 나대일이 자리를 비운 사이 계수정은 그의 환자를 긴급 수술했고, 환자의 장기에 새겨진 나대일의 이니셜을 발견했다.

환자의 몸에 자신의 흔적을 남긴 행동이 드러나면서 계수정은 나대일의 민낯을 마주하게 됐다.

긴급 수술 중의 발견은 수술실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대립이 응급실에서 직접 맞서는 상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된다.

제작진이 공개한 5회 스틸에는 환자복 차림으로 응급실 바닥에 쓰러진 나대일이 살기 어린 눈빛으로 주변을 노려보는 모습이 담겼다.

선한 외과의처럼 보였던 모습과 달리 위태롭고 거친 분위기가 드러난다.

계수정은 그의 광기 어린 행동에도 흔들리지 않고 차분히 상황을 지켜보다 직접 나대일을 제압한다.

분노한 얼굴로 응급실에 들어서는 장희숙의 합류는 세 사람의 대치가 더욱 격해지는 장면을 예고한다.

AI 요약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5회는 23일 오후 방송된다. 이번 회에서는 계수정(김지원)이 응급실에서 폭주한 외과의 나대일(장승조)을 직접 제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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