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의 한화에 김광삼·진종길 합류…미야자키 캠프서 맡을 역할은

잠많은감자31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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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류지현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로 김광삼 투수코치와 진종길 수비코치를 영입했다. 구단은 23일 두 코치의 합류를 알렸으며, 이들은 오는 30일 출국하는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캠프에서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김 코치는 신일고를 졸업하고 1999년부터 2016년까지 LG 트윈스에서 선수로 뛰었다. 은퇴 뒤 2017년 LG 육성군 재활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불펜코치와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2023년 불펜코치, 2025년 메인 투수코치로 LG의 우승을 경험했고, 지난해부터는 야구 국가대표팀 투수코치도 맡아 한국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8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올 시즌까지 LG 메인 투수코치로 활동한 그는 LG와 대표팀에서 함께한 류 감독을 따라 한화에 합류한다.

2016년 8월 14일 미국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경기 전 ESPN 방송 장면. 자료사진 · terren in Virginia · 원본 · CC BY 2.0

진 코치는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문했다. 2005년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뒤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다. 2013년부터 올 시즌까지 NC 다이노스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맡았으며, 한화에서는 수비코치로 류 감독을 보좌한다.

참고 자료

AI 요약
한화가 김광삼 투수코치와 진종길 수비코치를 영입했다. 두 코치는 30일 출국하는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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