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필(WONPIL) ‘Unpiltered’, 춤과 피아노 무대는 어떻게 달랐나

야근끝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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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필(WONPIL)의 두 번째 솔로 콘서트 ‘Unpiltered’는 2026년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공연 시작 시각은 1일 오후 7시, 2일 오후 6시, 3일 오후 5시(KST)로 안내됐고,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2022년 3월 첫 단독 공연 ‘Pilmography’ 이후 약 4년 2개월 만의 솔로 콘서트였다. 공연과 같은 이름의 솔로 미니 1집은 앞서 3월 30일 발매됐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공연은 앨범 수록곡 ‘Toxic Love’와 ‘어른이 되어 버렸다’로 시작됐다. 원필은 ‘축가’, ‘사랑, 이게 맞나봐’, ‘백만송이는 아니지만’, ‘Up All Night’를 댄서들과 함께 부르며 춤을 선보였다. 흰 장미를 팬들에게 건네는 듯한 동작을 하고 장미를 입에 물기도 했다. 안무를 준비하며 과하지 않을지 걱정했지만, 연습생 시절의 춤 연습이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춤 무대와는 다른 결의 장면은 피아노 연주에서 나왔다. 원필은 피아노가 놓인 리프트에 올라 ‘피아노’,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예뻤어’를 연주하며 노래했다. ‘예뻤어’에서는 관객들의 떼창이 이어졌다. 댄서들과 움직임을 맞추는 곡과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는 곡을 한 공연 안에서 오갔다.

공연 접근성을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사단법인 히어사이클과 협업해 청각에 제약이 있는 관객이 오디오를 수신기로 들을 수 있도록 청취보조시스템 ‘오라캐스트’ 송수신기를 도입했다. 원필은 첫 솔로 콘서트 때 입대를 앞두고 코로나 상황으로 관객의 목소리를 듣지 못해 마음이 아팠다고 회상했고, 이번 공연은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원필(WONPIL)의 두 번째 솔로 콘서트 ‘Unpiltered’는 2026년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공연 시작 시각은 1일 오후 7시, 2일 오후 6시, 3일 오후 5시(KST)로 안내됐고,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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