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SBS Plus ‘나는 솔로’ 출신으로 KBS Joy·MBC 에브리원 예능 ‘계약결혼’에 출연 중인 28기 영숙이 10월 23일 SNS에 자신을 향한 댓글을 공개하고 관계와 이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댓글에는 “남자에 옭매는 삶 그만하시길 빕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영숙은 남자에게 얽매이지 않는다며, 살아보니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을 지키는 데 돈이 중요했다고 답했다. 다만 돈 때문에 남자가 필요한 것은 아니며, 함께 시간을 쌓아갈 친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여성도 친구가 될 수 있지만 각자의 삶이 있다고 말한 뒤, 편한 가족보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주는 남편이 좋다고 밝혔다. 또 서로 어제보다 나아지도록 격려하고 조언하자고 제안하며 “이혼도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혼도 능력 없으면 못 해요”라고 적었다.
영숙은 앞서 자신의 SNS에 조언과 비난, 잔소리, 하대까지 환영한다며 댓글을 남길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글에는 관계 속에서 기대거나 바랄 때 외로움이 생긴다는 생각도 담겼다.
AI 요약: 28기 영숙은 악성 댓글에 답하며 남성·돈·관계에 대한 생각과 이혼에 관한 입장을 SNS에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