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에 장착한 로봇팔, 물체를 어떻게 잡았나

느긋한오후 2026/10/23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348

문어처럼 물체를 휘감아 잡는 연성 로봇팔이 드론에 장착돼 시험됐습니다.

중국과학기술대 연구팀이 개발한 ‘스파이롭스(SpiRobs)’는 팔을 뻗어 집는 대신 물체를 감싸 쥐도록 설계됐습니다.

스파이롭스는 문어 팔과 코끼리 코의 나선형 구조를 모방해 3D 프린팅으로 제작합니다.

케이블을 당기면 몸체가 감기거나 펼쳐집니다.

연구팀은 길이 1m 모델을 드론에 장착해 1kg 하중이 든 양동이를 휘감아 들어 올렸습니다.

이 시험에서 드론과 로봇팔은 모두 원격으로 조작됐습니다.

다른 45cm 모델은 무게가 약 38.4g이었으며 최대 10kg을 견뎠습니다. 이는 자기 무게의 약 260배에 해당합니다.

이 결과는 1m 모델의 양동이 들어 올리기 시험과 별도의 모델에서 나온 것입니다.

연구팀은 로봇팔이 원하는 위치와 자세에 맞춰 자동으로 움직이도록 하는 제어 기술 개발을 향후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AI 요약
문어처럼 물체를 휘감아 잡는 연성 로봇팔이 드론에 장착돼 시험됐습니다. 중국과학기술대 연구팀이 개발한 ‘스파이롭스(SpiRobs)’는 팔을 뻗어 집는 대신 물체를 감싸 쥐도록 설계됐습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