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즈가 밝힌 G2 감독의 달라진 역할…DK전 앞두고 승리 자신

주말복숭아95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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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감독으로 처음 롤드컵에 참가한 퍽즈는 선수 시절 개인 대결에 집중하던 것과 달리, 이제는 팀의 방향과 구성원 관리를 책임진다고 밝혔다. 스위스 스테이지 첫 상대인 디플러스 기아와의 경기를 앞두고는 G2가 승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퍽즈는 23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앨런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에셋데이 2일 차 인터뷰에서 감독으로서의 역할 변화를 설명했다. 지난 5월 대전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어시스턴트 코치로 합류한 그는 대회 종료 뒤 감독으로 승격됐다.

2023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디플러스 기아와 팀 BDS의 경기 자료사진 · LLA · 원본 · CC BY 3.0

어시스턴트 코치 시절에는 밴픽이나 팀의 큰 방향보다 인게임 상황을 살피는 데 주력했다. 바텀 선수들과 소통하고 운영을 관찰하는 업무가 중심이었으며, 당시에는 팀이 무엇을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할 때도 있었다고 돌아봤다. 그는 이런 인게임 관련 업무가 당시 역할의 90%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감독이 된 뒤에는 밴픽과 방향 설정 외에도 스태프와 선수 관리, 멘털·인게임 관리, 스트레스와 감정 조절, 문제 해결까지 맡게 됐다. 퍽즈는 늘어난 책임 가운데 밴픽을 가장 큰 요소로 꼽았다. 밴픽의 유불리를 빠르게 파악하는 일이 자신에게 자연스럽고 잘 맞는다고 덧붙였다.

디플러스 기아 선수들이 G2와의 대결을 원했다는 말에는 e스포츠 월드컵과 관련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당시 자신은 현장에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상대 팀이라면 G2를 만나고 싶지 않았을 것이라며, G2가 스위스 스테이지 첫날을 1승으로 마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참고 자료

AI 요약
퍽즈는 어시스턴트 코치에서 G2 감독으로 승격된 뒤 밴픽과 팀 방향 설정, 선수·스태프 관리까지 맡게 됐다고 밝혔다. 디플러스 기아와의 스위스 스테이지 첫 경기를 앞두고는 승리를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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