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과 신영수가 가상 유언장을 써서 공개했다.
두 사람은 실제 재산을 이전하거나 법적 유언을 발표한 것이 아니라, 각자 상대에게 무엇을 남길지 영상에서 상상해 적었다.
10월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영상에서 한고은은 자신의 재산을 남편 신영수에게 주겠다고 적었다.
다만 유산을 남기는 데서 끝나지 않았다.
반려견 하루와 신비를 잘 돌봐 달라고 당부했고, 유언 집행자로 정재민 변호사를 지목했다.
신영수에게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라는 말도 남겼다.
신영수는 가상의 건물을 아내 한고은에게 상속한다는 내용을 적었다.
한고은의 유언장에는 재산뿐 아니라 반려견 돌봄과 남편에게 전하는 당부가 함께 담겼고, 신영수의 유언장에는 가상의 건물이 등장했다.
두 사람의 글은 모두 가상 유언장으로 공개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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