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광삼·진종길 코치 영입…미야자키 마무리캠프 합류

집이최고야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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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김광삼·진종길 코치를 영입해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를 보강했다. 구단은 23일 두 코치의 합류를 알렸으며, 이들은 새 시즌 준비 과정의 하나로 진행되는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캠프에서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김광삼 코치는 신일고를 졸업하고 1999년 LG 트윈스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로 뛰었다. 은퇴 뒤 2017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2024시즌부터 올해까지 LG의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한화는 투수 코칭 경험을 갖춘 김 코치를 새 지도진에 더했다.

고척스카이돔의 한화 이글스 선수단 버스 자료사진 · Showtime2027 · 원본 · CC BY-SA 3.0

진종길 코치는 부산고와 동의대를 거쳐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다. 선수 생활을 이어간 뒤 2005년 한화에서 은퇴했으며,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로 출발했다. 2013시즌부터 올해까지 NC 다이노스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맡았다.

두 코치는 30일 출국하는 한화의 미야자키 마무리캠프에 합류한다. 한화는 류지현 감독 선임에 이어 투수 지도와 작전·수비·주루 분야를 경험한 코치들을 영입해 캠프부터 선수단 지도를 시작한다.

참고 자료

AI 요약
한화가 김광삼·진종길 코치를 영입했다. 두 코치는 30일 출국하는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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