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스테판, 독일행 두고 나눈 대화…부모 곁과 한국 생활 사이

책읽는펭귄10 2026/10/23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329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김혜선과 독일인 남편 스테판이 부모 곁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과 한국에서 이어온 생활 사이에서 고민했다. 2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은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을 다루며 스테판이 독일에서 살고 싶다는 뜻을 가족과의 통화에서 밝히는 모습을 전했다.

베를린 공대를 수석 졸업한 스테판은 독일에서 경력을 이어갈 수도 있었지만, 고액 연봉 기회까지 뒤로하고 김혜선과 함께하기 위해 한국행을 택했다. 현재는 김혜선이 운영하는 피트니스센터에서 매니저로 일한다. 그는 한국 생활 초기에 한국어를 완전히 알지 못했고 아는 사람도 김혜선뿐이었다고 말했다. 김혜선과 ‘개그콘서트’ 회의에 갔을 때 거의 혼자 밥을 먹었다며 당시 슬펐다고 회상했다.

스테판이 가장 그리워한 것은 독일에 있는 부모였다. 최근 한국을 방문했던 부모가 한 달 전 독일로 돌아간 뒤 그리움이 더 커졌다고 했다. 김혜선은 부모가 아들에게 남긴 편지를 언급하며 평소 잘 울지 않는 남편이 이번에는 펑펑 울었다고 전했다. 스테판은 베를린에 있는 부모와 통화하면서 나이가 많고 건강도 좋지 않은 부모를 곁에서 돕고 싶다고 말했다.

스테판은 독일에서 다시 살고 싶다는 뜻을 밝히면서도 김혜선 곁에서도 돕고 싶다고 했다. 김혜선이 부모와 함께 살거나 독일로 가는 방안을 꺼내자, 그는 그러면 김혜선이 일을 못 하게 된다며 걱정했다. 부모 곁에 있고 싶은 마음과 한국에서 일하는 아내를 생각하는 마음이 맞물린 가운데, 김혜선은 자신이 가족을 갈라놓은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

AI 요약: 스테판은 독일 부모 곁에서 살고 싶다고 밝혔지만, 김혜선의 일과 한국 생활을 걱정해 독일행을 쉽게 결정하지 못했다.

AI 요약
김혜선과 독일인 남편 스테판이 부모 곁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과 한국에서 이어온 생활 사이에서 고민했다. 2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은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을 다루며 스테판이 독일에서 살고 싶다는 뜻을 가족과의 통화에서 밝히는 모습을 전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