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G의 아셈 마레이가 KBL 한 경기 최다 리바운드 기록을 새로 썼다. KBL은 10월 22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34리바운드를 잡은 마레이에게 기념상을 수여한다고 23일 발표했다.
마레이는 해당 경기에서 25득점과 3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종전 최고 기록은 31개였다. 테렌스 레더가 당시 모비스 소속으로 2011년 12월 25일 LG전에서 세웠고, 치나누 오누아쿠는 당시 소노 선수로 2024년 3월 24일 원주 DB전에서 같은 기록을 남겼다. 마레이는 이 기록을 3개 늘렸다.

마레이는 2021-22시즌부터 5시즌 연속 평균 리바운드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번 한 경기 기록은 시즌을 거듭하며 이어온 리바운드 활약과 별개로 KBL 역대 경기 기록의 새 기준이 됐다.
기념상 시상식은 11월 1일 오후 2시 창원에서 열리는 LG와 원주 DB의 경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경기는 LG의 올 시즌 첫 홈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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