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민 전 아나운서가 재취업 뒤 두 자녀를 키우는 일상과 친정어머니에게 드리는 사례금을 공개했다. 어머니는 매일 오전 7시에 와 아이들을 돌보고 하원도 맡고 있다.
김수민은 지난 22일 SNS에서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했다. 새 직장의 근무 시간과 아이 둘을 어떻게 돌보는지를 묻자, 친정어머니가 아침 일찍부터 육아를 돕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육아를 도와주는 어머니에게 얼마를 드리느냐는 질문에는 “애 둘을 맡기는데 일급 10만원이 맞으나 주급 10만원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그냥 뭐 성의 표시만 하는 거다. 꽤나 불효녀”라며 어머니에게 미안한 마음도 전했다.
김수민은 새 직장과 관련해 스타트업 로펌 대표가 기회를 줘 화장품 회사 법무직원으로 계약서 업무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자로 더 큰 물로 나왔다”고 근황을 알렸다. 김수민은 2018년 만 21세에 SBS 아나운서로 최연소 합격했고, 2021년 6월 학업을 이유로 퇴사했다. 이후 UCLA 로스쿨에 합격해 전액 장학금을 받고 석사과정을 이수한 뒤 최근 귀국했다.
AI 요약: 김수민은 친정어머니가 매일 아침 두 자녀의 육아와 하원을 돕고 있으며, 어머니에게 주급 10만원을 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