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역 흉기 소지 남성 입건…커터칼을 든 이유는?

주말산책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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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GTX 킨텍스역에서 커터칼을 꺼내 칼날을 올렸다 내리는 행동을 반복한 40대 남성이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입건됐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10월 22일 오후 2시쯤 발생한 사건을 다음 날인 23일 밝혔다.

경찰은 엘리베이터에서 한 남성이 커터칼을 들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킨텍스역 인근에서 A 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역사 안에서 커터칼을 꺼내 칼날을 반복해 움직인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가전제품 설치기사로 일하며 업무 도구를 가지고 다녔고, 칼이 잘 작동하지 않아 칼날을 올렸다 내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I 요약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GTX 킨텍스역에서 커터칼을 꺼내 칼날을 올렸다 내리는 행동을 반복한 40대 남성이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입건됐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10월 22일 오후 2시쯤 발생한 사건을 다음 날인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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